올해 갓 스무 살, 두산의 수퍼루키 김대한 선수가 시즌 준비에 한창입니다. <br /> <br />1군 진입을 넘어 신인왕까지 도전할 재목이라는 평가인데, 김대한의 겸손한 각오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김대한 / 두산 외야수 : 안녕하세요 두산 베어스의 김대한입니다. 계속 백업 역할 잘해서 많은 걸 배우면 좋겠습니다. 팀이 우승하는데 제가 개인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고 보탬이 돼서 우승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는 선수 되겠습니다.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31602271937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